갑오징어와 수제맥주의 만남…군산서 30~31일 갑맥파티
김진방
2026-10-20 09:27:47
| ▲ 군산 갑맥파티 포스터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오는 30∼31일 해망동 비어포트에서 '제2회 시월의 마지막 밤, 갑토리와 함께하는 갑·맥파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갑맥파티는 군산의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와 지역 수제맥주를 연계한 먹거리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이 가을밤 바다의 정취를 느끼며 군산의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에서는 갑오징어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안주, 20여종의 군산 수제맥주를 만나볼 수 있다.
또 가을밤의 낭만을 더해줄 어쿠스틱 버스킹 공연이 행사 기간 내내 펼쳐진다.
방문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수제맥주 전 품목을 10% 할인하고, 갑오징어 진공포장 제품은 최대 30% 할인 판매해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 이벤트, 경품 추첨 등도 진행한다.
이성원 시 어업정책과장은 "갑맥파티는 군산의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와 수제맥주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가 군산 갑오징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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