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팝 발라드 신곡 '디저브'…"가을에 어울리는 곡"
이태수
2026-10-23 09:39:34
서정적 선율에 추억 회상하는 노랫말…가창력으로 승부수
| ▲ 베이비몬스터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23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디저브'(DESERVE)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디저브'는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과 성숙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다.
서정적인 신시사이저 선율, 복고풍 분위기, 지난 추억을 돌아보며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노랫말이 어우러졌다.
특히 후렴구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선과 멤버들의 가창력이 돋보인다.
YG는 "퍼포먼스 강자인 베이비몬스터가 오롯이 목소리만으로 승부수를 던졌다"며 "이들은 힙합과 댄스를 넘어 팝 발라드까지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소속사를 통해 "'디저브'는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스타일의 곡이다.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음의 높낮이보다 감정의 흐름에 집중해 연습했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곡이어서 기분 전환이 필요한 순간에 편안하게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24일 MBC '쇼! 음악중심'과 2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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