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아니라 편견을 찹니다"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컵, 우승팀은?
K-VIBE
2026-11-05 10:31:48
여성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풋살 경기장 위에 '선수'로 섰습니다.
지난 10월 31일 경기 용인 기흥레스피아 축구장에서 ‘2026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컵 W.E PLAY-CUP’이 열렸습니다. 수도권 6개 팀 선수 60명이 지난 5월 창단 이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고, 가족과 지역주민 등 약 400명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했습니다.
경기는 발달장애인 선수 5명과 비장애 여성 리베로 1명이 함께 뛰는 6인제로 진행됐습니다. 결승에서는 핸인핸FC가 우승, 예그리나FC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슬로건은 '우리는 공이 아니라 편견을 찹니다.' 내년에도 대회는 계속됩니다.
연합뉴스 기사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41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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