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지속가능 관광 알릴 청년 앰버서더 20명 선발

백나용

2026-11-03 10:43:34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Youth 앰버서더' [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관광공사는 환경과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Youth 앰버서더'를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영어 스피치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모 주제는 '지속 가능한 지구와 여행을 위한 나의 약속'이다.

전 세계 만 15∼24세 청소년과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환경과 여행에 대한 가치관과 실천 의지를 담은 2∼3분 분량의 영어 스피치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보전·공존·존중의 3대 의제를 바탕으로, 거주지나 여행지에서 마주한 환경 문제, 관광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 일상 속 실천 계획과 지속 가능한 여행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온라인 예선 접수는 오는 11일까지이며, 본선 진출자는 13일 발표된다.

본선은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며, 결선 오픈 마이크는 12월 7일에 진행된다.

본선 진출자 20명은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Youth 앰버서더'로 위촉돼 제주관광공사 명의 위촉장을 받는다.

결선 우수자 3명에게는 대상 2천달러, 최우수상 1천500달러, 우수상 700달러 등 총 4천2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와의 약속 인스타그램(@jejupromis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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