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 군항 7일 개방…'송정 삼지창 페스타' 연계
유형재
2026-11-02 10:43:38
양만춘함·포항함 공개에 모병 홍보·해군 사진전까지
해군 1함대, 어린이들에게 함정 공개 [연합뉴스 자료사진] 송삼페 홍보물 [해군 1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이하 1함대)가 해군 창설 81주년 기념 주간 '네이비 위크'(NAVY WEEK)를 기념해 7일 오후 군항 공개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함대·함정 소개 영상 시청, 함정 견학, 군악대 공연,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신분증을 지참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일반 시민들은 양만춘함(DDH)과 포항함(FFG)을 견학하고, 군항 부두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군악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부대 인근 송정동 솔밭에서 진행되는 '송정 삼지창 페스타' 지역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1함대는 축제 간 '해군 ZONE'을 통해 모병 홍보 부스, 해군 사진전, 해군 차량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한편 1함대는 6∼11일 '네이비 위크 2026 IN 동해' 기간으로 지정, 군항 공개행사를 포함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1함대는 '함대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동해경비사령부의 터, 묵호기지 터, 옥계지구 전적비, 당포함 추모비 등 1함대의 역사적인 장소를 견학할 예정이다.
부대원들은 해양 정화 활동, 요양원 봉사활동 등을 통해 1함대를 성원해 준 지역사회에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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