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한밤의 선율'

조윤희

2026-11-05 11:49:33

99아트컴퍼니, 창작무용 '피안의 여행자들' 재연
KBS교향악단 제832회 정기연주회 '한밤의 선율' [KBS교향악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작무용 '피안의 여행자들' [99아트컴퍼니 제공. 재판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 KBS교향악단, 제832회 정기연주회 '한밤의 선율' = KBS교향악단은 오는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832회 정기연주회 '한밤의 선율'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와 슈만의 '첼로 협주곡'을 연주하고, 2부에서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모음곡 '셰에라자드'를 선보인다.

지휘는 잔카를로 게레로가 맡으며, 첼리스트 스티븐 이설리스가 협연자로 나선다.

▲ 99아트컴퍼니, 무용 '피안의 여행자들' 재연 =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안무감독 장혜림이 이끄는 99아트컴퍼니의 창작무용 '피안의 여행자들'이 오는 19∼22일 서울무용창작센터에서 공연된다.

서로 다른 존재들의 만남과 흩어짐을 통해, 우리가 딛고 있는 땅과 '우리'의 범위를 질문하는 작품이다. 제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으로 지난해 2월 초연됐다.

이번 무대에서는 한국 무용수들과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출신 예술가들이 협업한다.

공연은 정해진 좌석 없이 지정된 구역 안에서 바닥에 앉거나 서서 자리를 옮기며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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