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수목원, 31일부터 울긋불긋 '단풍축제'…가을 정취 만끽

이정훈

2026-10-22 13:46:06

▲ 2026 경남수목원 단풍축제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수목원은 오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단풍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수목원 곳곳에서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하는 단풍을 배경으로 느긋하게 가을 정취를 만끽하면서 은행열매 브로치·낙엽 모빌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수목원은 체험 참여자에게 씨앗 몽당연필을 기념품으로 준다.

씨앗 몽당연필 끝에 식물 씨앗이 담긴 캡슐이 붙어 있어 캡슐 부분을 땅에 꽂으면 씨앗이 발아해 성장한다.

진주시 이반성면에 있는 경남수목원은 약 100만㎡ 규모 산림복합문화공간이다.

가을이 되면 단풍을 보려는 도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다.

붉은색, 노란색 등 다채로운 색의 단풍을 자랑하는 경남수목원 미국풍나무길은 가을에 더욱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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