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건축 가치와 도시재생 방안 찾는다' 대구건축제 28일 개막
이강일
2026-10-26 13:50:37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2026 대구건축제'가 오는 28∼3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도서관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대구건축문화연합이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올해 행사는 '가(家)가 가가?'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와 근대건축물의 가치와 도시재생 방안을 논의하는 프리비엔날레(근대건축 포럼), 대구건축사회 우수작품 등을 소개하는 초청전시 등으로 구성한다.
또 건축투어와 어린이 건축학교 VR건설안전체험, 건축콘텐츠전 등 시민 참여 행사도 열린다.
31일 오후에는 대구근대역사관을 출발해 경상감영공원과 지역 최초 백화점인 무영당, 계산성당, 이상화고택, 서상돈 고택, 3·1만세운동계단(청라언덕) 등을 돌아보는 근대건축 도보투어 등도 마련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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