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단풍 따라 경남 숲으로…도, 산림여행 명소 추천

김선경

2026-10-26 14:51:52

경상남도수목원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26일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단풍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산림여행 명소를 추천했다.

가을 숲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거창 금원산자연휴양림, 합천 오도산자연휴양림, 진주 월아산자연휴양림,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등이 제격이다.

숲속에서 조용히 힐링하기를 원한다면 창원 편백치유의숲, 거제 치유의숲, 합천 오도산치유의숲 등에서 일정에 따라 숲속 걷기, 명상, 오감 체험 등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창원 천주산·무학산·천자봉 산림욕장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숲길을 따라 가볍게 걸으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올해 산림청이 '수목원 10선'에 선정한 경상남도수목원도 가을단풍 명소다.

이재철 도 환경산림국장은 "가을은 경남의 산과 숲이 가진 아름다움과 산림휴양의 매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계절"이라며 "앞으로도 산림휴양시설의 이용 편의를 높여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경남의 숲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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