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경북도청 신도시에 5성급 호텔 건립 추진

이승형

2026-10-22 11:00:30

▲ 경북도청 신도시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안동 경북도청 신도시에 5성급 호텔 건립이 추진된다.

경북도는 22일 도청에서 조선호텔앤리조트, 안동시, 경북도개발공사와 '경북도청 신도시 5성급 호텔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도와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경북도 호텔 및 Hospitality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호텔·관광숙박시설 투자 확대와 식품·외식·관광·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에 협력한다.

도는 국내 대표 호텔 브랜드인 조선호텔을 안동에 유치해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고, 경북의 세계유산·전통문화·음식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관광객이 찾아오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경북에서 머물고, 먹고, 즐기고, 비즈니스까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 브랜드를 적극 유치해 새로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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