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내년 2월 KSPO돔서 첫 내한 공연
김선우
2026-10-29 14:19:05
서울 포함 아시아·오세아니아 11개 도시 투어
그룹 캣츠아이 서울 콘서트 포스터 [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년 2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고 하이브 레이블즈가 29일 밝혔다.
서울 공연은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의 아시아·오세아니아 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캣츠아이가 올해 유럽과 북미 27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진행한 동명의 아레나 투어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번 투어는 내년 1월 2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시작해 2월 서울, 싱가포르,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3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등 11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특히 서울 공연은 한국에서 진행하는 첫 콘서트로, 한국인 멤버 윤채에게는 고국에서 팬들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들은 내년 1월 23∼24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인디아 2027'에도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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