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간여행축제, '2026 피너클 어워드' 은상 수상

김진방

2026-10-23 14:39:26

▲ 군산시간여행축제 만세 운동 재현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세계축제협회 주관 '2026 피너클 어워드'에서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피너클 어워드는 전 세계 축제를 대상으로 창의성, 전문성, 운영 성과 및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이벤트·축제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이다.

군산시간여행축제는 '베스트 행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반응형 웹사이트'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특히 근대역사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 및 관광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참여형 축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모아모아시간' 프로그램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이 군산시간여행축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관광도시 군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철영 시 관광진흥과장은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에서 군산시간여행축제의 가치를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축제 콘텐츠를 고도화해 군산시간여행축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Copyright ⓒ K-VIBE.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are prohibited.]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