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제주서 멸종위기 곤충 물장군 40개체 자연 방사
강태우
2026-11-02 14:53:55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효성은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서 물장군 방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물장군은 연못과 습지에 서식하는 대형 수서곤충으로, 서식지 감소와 수질오염 등으로 개체 수가 줄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다.
임직원들은 물장군 40개체를 자연에 방사하고 생물다양성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효성은 지난해 국립생태원 등과 멸종위기 곤충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관련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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