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IK, '서울 국제교류의 날' 개최…외국인 주민 등 200명 참여
정아란
2026-11-02 16:13:26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비영리단체인 인터내셔널월드인코리아(IWIK)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앙트레블에서 '2026 서울 국제교류의 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후원으로 열린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각국 대사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넘어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인 국악인 조수황, 캄보디아 전통무용팀 뿐룩 슬러빡,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의 다국적 합창단인 프리메로 보이스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쿠언 폰 러따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한국과 캄보디아 간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교류공헌상을 받았다. 이밖에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과 IWIK 대표 표창도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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