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맞은 서울레코드페어…31일 성수서 개막
김선우
2026-10-26 16:10:13
60여개 매장·레이블 등 참여…한정반 LP도 선보여
제15회 서울레코드페어 포스터 [서울레코드페어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제15회 서울레코드페어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성동구 펍지성수에서 열린다고 서울레코드페어 사무국이 26일 밝혔다.
2011년 첫 회를 개최한 서울레코드페어는 국내에서 한 때 소멸 위기에 놓였던 음반 소매점들의 생존과 발전을 응원하고 레이블, 음악가 등 음악 산업 주체들이 새로운 음악과 음반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축제다.
올해는 일본, 홍콩 등 해외 참가사 등을 포함해 60여개 매장·레이블·브랜드가 참여하며, 40여 종의 음반이 처음 발매돼 판매된다.
임현정의 대표곡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이 실린 2003년 앨범 '어 이어 아웃... 인 더 아일랜드'(A Year Out... In The Island) LP 등 서울레코드페어 한정반 등을 선보인다.
이밖에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 백현진, 브론즈 등의 음반을 만날 수 있다.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스페셜 토크, 바이닐 레코드 음악을 감상하는 리스닝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끝)
[Copyright ⓒ K-VIBE.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are prohibited.]
WEEKLY HOT
- 1제주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 전환…전국체전에도 관광 부진
- 2엔진에 얽힌 몸·사라지는 전쟁의 기억…고이즈미 메이로 개인전
- 3S. Korea, U.S. closely coordinating on setting target year for OPCON transfer: defense chief
- 4(LEAD) Lee says CPTPP entry unavoidable; membership during his term unlikely
- 5Over 6,000 reports of taxi overcharging involving foreign tourists in 5 years
- 65-yr term sought for ex-vice minister over presidential residence relo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