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전시회 '지페어' 개막…추미애 "상담이 계약되길"

최종호

2026-10-29 16:18:17

국내최대 중소기업전시회 '지페어 코리아' 개막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우수상품 종합전시회인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 2026'이 29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지페어 코리아는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선보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수출 전문 전시회이다.

31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행사에는 480여개 기업이 600여개 부스를 통해 뷰티·푸드·리빙·테크 등 4개 품목관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해외 바이어와 국내 유통 관계자 600여명을 상대로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국내 주요 유통 채널의 상품기획자(MD) 200여명이 참여하는 구매상담회도 열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개막식에서 "중소기업은 어렵사리 제품을 완성하더라도 누군가에게 알리고 어디에 팔아야 할지 또 다른 벽을 마주하게 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중소기업 제품이 제대로 평가받고 오늘의 상담이 내일의 계약으로, 첫 거래로 이어지는 새로운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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