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예비 예술가 무대 지원…22개 팀 선정
권지현
2026-10-29 17:10:58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예비 청년 공연예술가의 무대 진출을 지원하는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사업 선정팀을 29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대학을 졸업하고 예술 현장에 첫발을 내딛으려 하는 청년들이 작품을 발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경희대학교 음악팀 '화음' 등 12개 대학 소속 22개 팀, 157명의 예비 청년예술가들이 선발됐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서울연극창작센터,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등에서 무대를 펼친다.
재단은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를 통해 청년들이 연극·무용·전통예술·음악 장르 작품을 무대에 올리도록 지원하고, 해외 협력 프로젝트를 확대해 선정작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지난해 선정돼 올해 활동한 팀들은 중국 상하이 프린지 빌리지 페스티벌, 일본 사가현 축제, 인도네시아 국제 마스크 페스티벌 등에서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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