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숫자 뒤에 놓인 질문 "가족을 꾸릴 수 있는 사회인가"... 2026 글로벌패밀리포럼
K-VIBE
| 2026-10-16 14:41:16
한국의 2025년 합계출산율 0.80명
전년보다 반등했지만 여전히 OECD 회원국 가운데 매우 낮은 수준인데요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 글로벌패밀리포럼'이 던진 화두는
출산율 숫자 자체보다, 그 뒤에 놓인 '가족을 꾸리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인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가족단체협의회가 마련한 이번 포럼에는
학계와 시민사회, 정책 관계자, 일반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인구·가족의 위기와 한국 가족문화의 가치'를 주제로
저출생 문제를 주거비·양육비·보육 지원뿐 아니라
가족 형성에 대한 인식, 세대 간 관계, 돌봄과 책임의 문화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지원금과 정책만으로는 지금의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 이후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릴 수 있는 사회
그 해법을 함께 고민한 현장을 만나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연합뉴스 기사보기 : https://www.yna.co.kr/view/MYH20260922010500371?input=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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