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내년 1월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단독 콘서트
이태수
| 2026-10-25 10:27:22
아레나급 공연장 첫 입성
한로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 [어센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내년 1월 2∼3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를 연다고 소속사 어센틱이 25일 밝혔다.
한로로가 아레나급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그는 2023년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이상비행' 발매를 기념해 서울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후 2024년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지난해 예스24라이브홀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등으로 체급을 올려왔다.
어센틱은 "그동안 관객층의 확대에 발맞춰 공연 규모를 꾸준히 키워온 한로로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입성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 '물음표'는 한로로가 세상을 바라보며 품어 온 수많은 질문에서 출발한다.
어센틱은 "한로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까지 다정하게 끌어안고 싶다는 마음을 공연의 주제로 삼아, 관객들과 함께 각자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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