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105/yna1065624916278677_779_thum.jpg)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5∼6일 국회 중앙잔디광장 등에서 열리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강원특별법의 주요 특례와 규제개선 성과를 소개한다.
도는 '강원특별법으로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농지·산림·환경·군사 등 4대 분야의 규제 특례와 활용 사례를 알린다.
특히 우상호 도정의 정책 방향인 '청정·청년·평화강원'을 중심으로 특례를 활용한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청정 분야에서는 산림·농지·환경 관련 특례를 바탕으로 자연 보전과 친환경 에너지·관광산업 육성을 연계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청년 분야에서는 미래산업·연구개발(R&D) 관련 특례를 활용한 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제시한다.
평화 분야에서는 군사·접경지역 관련 특례를 활용한 주민 불편 해소와 관광 활성화 등 접경지역 발전 방향을 알린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강원도의 미래 정책에 관한 의견을 제안하는 국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조영호 도 특별자치국장은 5일 "강원특별법의 진정한 가치는 특별법에 얼마나 많은 특례를 담았느냐가 아니라, 그 특례가 도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느냐에 있다"며 "필요한 특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확보한 특례는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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