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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문화주간 포스터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와 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25일 경기전 광장과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2026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한복의 날(10월 21일)을 기념해 일상 속 한복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7년 4월 시행을 앞둔 한복문화산업진흥법에 발맞춰 전통문화도시 전주의 위상을 드높이고 생활 속 한복에 대한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행사 기간 '한복잔치zip'을 비롯해 참여 이벤트 '한복러(Hanbok-er)', 한복 소품 만들기 교육 '한복 아틀리에' 등이 차려진다.
이어 지역 한복 업체와 공예 작가가 참여하는 판매·체험 부스와 지역 명인의 특별 기획 전시가 운영되며, 전통놀이 미션 이벤트를 더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행사의 흥행을 돋우기 위해 20∼21일 한복을 입고 경기전 광장 '한복잔치zip'을 찾는 방문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전주공예품전시관 10% 할인과 전주전통술박물관 전통주 무료 시음은 물론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증정된다.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전통문화도시 전주에서 시민과 방문객이 한복의 멋과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복이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을 넘어 일상 속 친숙한 문화로 깊숙이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전주문화재단 전통문화팀(☎ 063-281-1584)으로 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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