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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고랭지 김치의 맛 [연합뉴스 자료사진] |
(평창=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제9회 평창 고랭지김장 축제의 김장 체험 사전 예약을 오는 20일부터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음 달 4∼16일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열린다.
평창산 고랭지 배추와 지역 농산물로 직접 김장하는 체험 행사로,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김장 체험은 일반 김장, 프리미엄 김장, 총각무 김장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비는 일반 김장(10㎏) 6만9천원, 프리미엄 김장(10㎏) 7만9천원, 총각무 김장(7㎏) 7만원이다.
일반 김장과 총각무 체험에는 천일염 절임 재료를, 프리미엄 김장에는 해양심층수 소금 절임 배추를 사용한다.
사전 예약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s://gimjang700.co.kr/) 또는 전화(☎033-336-4000)로 신청하면 된다.
김장 체험은 축제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접수는 오후 4시에 마감한다.
축제장에서는 통기타 공연과 함께 수육, 만둣국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평창 농특산물과 사과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박미경 군 농산물유통 과장은 "청정 평창의 농산물로 가족과 함께 김장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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