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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더 퍼스트 에디션' [쇼노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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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문화재단 '인문학 감상 특강' [마포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 뮤지컬 '더 퍼스트 에디션' 낭독공연 = 공연 제작사 쇼노트는 창작 뮤지컬 '더 퍼스트 에디션'의 전막 낭독공연을 내달 23일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대형 뮤지컬 낭독공연 지원사업' 선정작인 이 작품은 1601년 에식스 반란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이 만나 연극을 써 내려가며 겪는 우정과 대립을 다룬다.
'햄릿', '리차드 2세', '로미오와 줄리엣' 등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을 극중극 구조로 재구성했다.
이희준 작가와 정원기 작곡가, 정태영 연출가가 제작에 참여하며, 배우 최민우(윌리엄 역), 고훈정(베이컨 역), 최지혜(넬 역), 홍륜희(엘리자벳 역) 등 14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 마포문화재단, '인문학 감상 특강' 개최 = 마포문화재단은 다음 달 4일부터 26일까지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인문학 감상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문학 감상 특강'은 클래식, 미술,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각 분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살펴보는 감상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클래식, 오페라, 미술사, 영화, 재즈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진행된 강좌에 더해 하반기에는 영화와 재즈 분야가 새로 추가됐다.
영화평론가 심영섭, 재즈 피아니스트 고희안, 음악평론가 조희창, 전 KBS 클래식FM PD 임주빈, 도슨트 김찬용이 강사로 나선다.
수강 신청 및 상세 안내는 마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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