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105/yna1065624916279042_351_thum.jpg)
![북촌에서 시작하는 경남여행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105/yna1065624916279042_991.jpg)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지리산권 웰니스(Wellness)·워케이션(Work+Vacation) 관광을 알리는 체험형 팝업스토어 '지리산 숨 스테이션(SOOM STATION)' 운영을 시작했다.
'숨'은 호흡이나 생생한 기운을 의미한다.
경남관광재단은 8일까지 국제적 명소로 부상한 성수동의 2층짜리 단독건물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나만의 숨을 찾아, 지리산으로'란 주제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지리산권 공동브랜드 '들숨날숨'을 알리고 지리산의 쉼과 치유를 경험하도록 한다.
건물 1층 웰니스 체험존은 방문객들이 지리산의 숲속 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하고 '나만의 지리산차 블렌딩'과 향기주머니 만들기 체험, 스트레스 측정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 워케이션 체험존은 노트북 작업공간과 카페형 쉼터가 있으면서 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등 지리산을 둘러싼 지자체 관광명소, 웰니스·워케이션 여행상품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경남관광재단은 또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 경남웰컴센터에서 '북촌에서 만나는 경남여행'이란 테마로 체험형 관광 홍보를 한다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북촌에서 경남의 역사문화와 지역 관광콘텐츠를 소개해 경남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방문객들은 한복을 무료로 빌려 입고 경남 상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한복 포토체험', 경남 관광지를 알아가며 미션을 수행하는 '경남여행 퀴즈', 개인의 여행 취향에 따라 맞춤형 경남 여행지를 추천받는 '여행 취향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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