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원주시 장애인복지시설 종합예술제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8/yna1065624916269998_594.jpg)
![제11회 원주시 장애인복지시설 종합예술제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8/yna1065624916269998_400.jpg)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지역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이 합창과 춤 공연, 작품 전시 등을 선보이는 종합예술제가 28일 열렸다.
원주시장애인시설협의회가 주관하고 원주시가 지원한 제11회 원주시 장애인복지시설 종합예술제는 이날 백운아트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10개 팀이 참여해 합창과 춤 등 공연을 선보였다.
야외 전시장에서는 시설 이용자들이 만든 작품과 중증장애인생산품도 소개했다.
예술제는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2013년 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정진애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시설 이용자들이 재능과 노력을 나누고 시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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