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군정소통의 날 행사 [담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102/yna1065624916275361_912_thum.jpg)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박종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수는 2일 "관광은 방문객 수보다 담양에 머무는 시간과 지역 상권에 미치는 효과가 중요하다"며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1월 군정 소통의 날' 행사에서 민선 9기 관광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군정방침 중 하나인 '격이 빛나는 문화관광'을 중심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미담예술구와 담양 상설시장, 해동문화예술촌, 담빛음악당 등 기존 관광·문화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겨울철 산타축제 등 지역 축제를 상권 활성화와 연계할 것도 주문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결의식 등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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