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 탈바꿈 뉴욕 공연 [국립극장 제공]](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102/yna1065624916275379_781_thum.jpg)
![국립합창단 신진지휘자 초청 연주회 [국립합창단 제공]](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102/yna1065624916275379_999.jpg)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 국립무용단 미국 LA 공연 = 국립무용단의 창작 무용 '탈바꿈'이 오는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콜번 스쿨 지퍼홀 무대에 오른다.
'탈바꿈'은 전통 탈춤의 해학과 역동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창작 공연이다. 국립무용단 단원 이재화가 안무를 만들었으며 2024년 국립무용단 안무가 프로젝트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해외 순회 운영을 지원하는 '2026 투어링 K-아츠'(2026 Touring K-Arts) 사업 일환으로 열린다.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미국 뉴욕한국문화원에서도 공연됐다.
▲ 국립합창단 신진지휘자 초청 연주회 = 국립합창단은 오는 17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신진지휘자 초청 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한국 합창 음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지휘자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전문 합창단과 협업하는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에는 강동시니어예술단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지휘자 임수진과,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을 지휘하는 염혜경이 초청됐다.
무대는 그리스도교 음악인 '물속을 헤치며 걷네'로 시작해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사랑가'와 '금잔디', 민요 '정선아리랑', '뱃노래' 등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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