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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너자2' 美개봉에 中 들썩…세계 역대 3위 애니 '흥행'
권수현
2025.02.14
[새영화] AI 기술로 회춘한 톰 행크스의 가족 연대기 '히어'
오보람
2025.02.14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YX 레이블즈'로 사명 변경
최주성
2025.02.14
'가족계획', 유럽 '시리즈 마니아 페스티벌' 경쟁 부문 초청
오명언
2025.02.14
[주말극장가] '캡틴 아메리카 4' 본격 흥행몰이
오보람
2025.02.14
블랙핑크 지수, 새음반 '아모르타주' 발표…2년만 솔로컴백
최주성
2025.02.14
이자벨마랑, 그룹 에이티즈 멤버 '성화' 앰버서더 발탁
강애란
2025.02.14
박중훈 "아버지, 6·25전쟁 국가유공자 지정…자랑스러워"
박원희
2025.02.14
차주영 "첫 사극, 목디스크 생길 정도로 모든 것을 쏟아부었죠"
오명언
2025.02.13
지드래곤이 만든 화합의 장 '굿데이'…"노래로 세대 연결"
오명언
2025.02.13
고양종합운동장, K팝 중심지 도약…올해 대형 공연 잇따라
노승혁
2025.02.13
"KBS 드라마, 올해부터 젊고 빨라진다…다양한 장르 준비"
오명언
2025.02.13
SM엔터, 창립 30주년 매거진 '더 컬처, 더 퓨처' 출간
최주성
2025.02.13
극장서 고전한 '보고타', 넷플릭스 공개 후 비영어권 영화 1위
오보람
2025.02.13
'미키17' 악역, 트럼프 연상?…봉준호 "그렇게 쩨쩨하지 않다"
김지연
2025.02.13
英 매체 선정 '신진아티스트'에 투어스·캣츠아이 등 K팝 5팀
최주성
2025.02.13
에스파,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올해의 그룹상…제니도 수상
최주성
2025.02.13
'캡틴 아메리카 4' 개봉일 12만명 관람…'히트맨 2' 꺾고 1위
오보람
2025.02.13
올리비아 마시 "뉴진스 다니엘, 친동생이지만 영감주는 선배"
최주성
2025.02.13
베를린영화제 오늘 개막…봉준호 '미키 17'·홍상수 신작 초청
오보람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