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영화제' 내달 23일까지 개최

정준영

2025.01.06

왕후 시점에서 그려낸 사극 '원경'…"부부의 애증 관계에 중점"

오명언

2025.01.06

데미 무어 "지금 충격에 빠져"…골든글로브 첫 연기상에 눈물

임미나

2025.01.06

'하얼빈' 이동욱 "탄핵 시국 안타까워…정상화됐으면 하는 바람"

박원희

2025.01.06

'브로큰' 하정우 "사냥감 향해 달려가는 야수의 모습 볼 것"

오보람

2025.01.06

'오징어 게임' 시즌2, 美 골든글로브 TV드라마 작품상 불발(종합)

임미나

2025.01.06

미완결된 이야기 약했나…골든글로브 고배 마신 '오징어 게임2'

김경윤

2025.01.06

'오징어 게임' 시즌2, 美 골든글로브 TV 작품상 불발

임미나

2025.01.06

[가요소식] 라이즈 '겟 어 기타'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이태수

2025.01.06

옥천 작은영화관 '향수시네마' 예매사이트 변경

박병기

2025.01.06

하이브 CEO "올해 창립 20주년…지역별 멀티레이블 체계 확립"

이태수

2025.01.06

박서준, JTBC '경도를 기다리며'서 연예부 기자 변신

오명언

2025.01.06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 위원에 강내영 교수 등 6명

임순현

2025.01.06

투애니원, 서울 KSPO돔서 15주년 투어 앙코르 공연

이태수

2025.01.06

[박스오피스] '하얼빈' 2주 차 주말 관객 급감에도 1위

오보람

2025.01.06

10주년 세븐틴,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2년 연속 대상

이태수

2025.01.06

JBL,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라이브빔3 '투바투 에디션' 출시

김아람

2025.01.06

'오겜2' 박규영 "온기 없는 버석한 캐릭터…모든 힘 빼고 연기"

오명언

2025.01.06

'지금 거신 전화는' 원작자 "보이스피싱 당한 경험서 착안했죠"

김경윤

2025.01.06

한석규, MBC 연기대상 수상…"가족의 소중함 전하고 싶었다"

김경윤

202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