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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악천후로 중단된 PGA 바바솔 챔피언십 1언더파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최경주(51)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6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상위권 진입에는 실패했다.최경주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니컬러스빌의 킨 트레이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악천후로 경기가 순연된 가운데 최경주는 공동 82위에 자리를 잡았다.311야드가 날아가는 장타도 한차례 선보인 최경주는 7∼9번 홀에서 3연속 버디 행진을 벌이는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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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cusp of MLB debut, minor leaguer Park Hoy-jun called up to Yankees' taxi squad
By Yoo Jee-hoSEOUL, July 16 (Yonhap) -- South Korean minor leaguer Park Hoy-jun was set to be called up by the New York Yankees this week in the Bronx, pushing the 25-year-old closer to his big league debut, an informed source told Yonhap News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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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이적 준비 본격화?…손흥민·황인범 에이전시와 계약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의 공격수 황의조(29)가 손흥민(29·토트넘)과 황인범(25·루빈 카잔)이 속한 대형 에이전시와 계약했다.스포츠 에이전시 'CAA 베이스'는 15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계약 소식을 전하며 "보르도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 황의조 선수와 함께 일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미국에 본사를 둔 대형 에이전시 C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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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이정은, LPGA 2인 1조 대회 2R 공동 3위로 도약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팀 'MI6' 허미정(32)-이정은(25)이 8언더파를 합작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대회 둘째 날 3위로 올라섰다. 허미정-이정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천2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 8타를 줄였다.중간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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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메이저 챔피언 미컬슨, 디오픈 1R 80타 수모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2개월 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에서 메이저대회 최고령 우승(50세 11개월) 기록을 세운 필 미컬슨(미국)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디오픈에서 꼴찌의 수모를 당했다.미컬슨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디오픈 1라운드에서 10오버파 80타를 쳤다.출전 선수 156명 가운데 미컬슨 아래는 한 명도 없는 꼴찌. 그나마 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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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8일 텍사스전 선발…레이 이어 후반기 두번째 투수로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짧은 휴식을 마친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후반기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토론토는 16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3연전(17∼19일)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18일 오전 4시 7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벌이는 두 번째 경기 선발로 내정했다. 토론토의 후반기 첫 경기(17일) 선발은 로비 레이다. 류현진은 토론토가 인정하는 '에이스'다. 하지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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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이저 준우승 2번 우스트히즌, 디오픈 1R 선두(종합)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이 11년 만에 메이저대회 두번째 우승에 파란불을 켰다.우스트히즌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디오픈(브리티시오픈)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쳐 클럽하우스 선두에 나섰다.클럽하우스 선두는 다른 선수들이 아직 경기를 끝내지 않았지만, 선두로 경기를 마친 것을 말한다.우스트히즌은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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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이저 준우승 2번 우스트히즌, 디오픈 첫날 6언더파 맹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이 11년 만에 메이저대회 두번째 우승에 파란불을 켰다.우스트히즌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디오픈(브리티시오픈)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쳐 클럽하우스 선두에 나섰다.클럽하우스 선두는 다른 선수들이 아직 경기를 끝내지 않았지만, 선두로 경기를 마친 것을 말한다.우스트히즌은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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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 4 more players for Seongnam FC test positive for COVID-19
(ATTN: ADDS new virus case from Jeonbuk in paras 10-13) By Yoo Jee-hoSEOUL, July 15 (Yonhap) -- Seongnam FC said Thursday four additional players have been infected with the novel coronavirus, raising the total on the K League 1 football team to 1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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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정확도 높인 KLPGA '장타왕' 이승연, 스윙 고치고 부활 나래(종합)
(양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 차 이승연(23)은 손꼽는 장타자다.신인 때 장타 순위 4위에 올랐고 작년에는 7위, 그리고 올해는 1위(평균 256.1야드)를 달리고 있다.키 160㎝의 작은 체격이지만 이승연의 다리, 어깨, 팔은 바위처럼 단단하다. 혹독한 훈련으로 다져진 근육이 장타의 비결이다.2019년 데뷔 시즌에 장타를 앞세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를 제패한 이승연은 조아연(21), 임희정(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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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 Local official accuses baseball players of covering up social distancing violation
(ATTN: UPDATES with KBO's action at bottom)SEOUL, July 15 (Yonhap) -- A local official handling contact tracing during the coronavirus pandemic is accusing professional baseball players of covering up an illegal gathering in violation of social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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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분 뒤 벼락' 예고에 KLPGA투어 대회 일시 중단
(양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1라운드 경기가 벌어진 1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오후 3시 59분 경기 중단을 알리는 혼 소리가 길게 울렸다.구름이 조금 끼어 있을 뿐 청명한 하늘이었기에 선수들은 '뭔 일인가'하는 표정이었지만, 서둘러 경기를 중단하고 코스를 빠져나왔다.10분쯤 지나자 하늘에는 시커먼 비구름이 몰려오더니 '쿠르릉∼쾅'하는 천둥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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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 S. Korea seeking bigger confidence boost in final Olympic football prep match vs. France
(ATTN: ADDS comments in paras 15-18, 22-23)By Yoo Jee-ho SEOUL, July 15 (Yonhap) -- With South Korea set to take on France in their final Olympic men's football tuneup Friday, head coach Kim Hak-bum sees the match as another opportunity for his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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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컷 탈락은 사양" 박민지, 후반에만 4언더파 뒷심
(양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 "이러다 또 컷 탈락하면 안 되겠단 생각에 혼신의 힘을 다했죠."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6승을 쓸어 담으며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 1위를 달리는 '대세' 박민지(23)는 1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총상금 15억원)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7언더파 65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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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대세' 박민지,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MVP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세'로 떠오른 박민지(23)가 2021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박민지는 15일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1라운드가 진행 중인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박민지는 지난달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메이저대회인 한국오픈에서 2승을 거뒀다. 7월 들어 시즌 6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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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July 15 (Yonhap) -- A local official handling contact tracing during the coronavirus pandemic is accusing professional baseball players of covering up an illegal gathering in violation of social distancing rules.The official from the Gangnam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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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re players for Seongnam FC test positive for COVID-19
By Yoo Jee-hoSEOUL, July 15 (Yonhap) -- Seongnam FC said Thursday four additional players have been infected with the novel coronavirus, raising the total on the K League 1 football team to 15.Nine players and six staff members for Seongnam are now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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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 차 이승연(23)은 손꼽는 장타자다.신인 때 장타 순위 4위에 올랐고 작년에는 7위, 그리고 올해는 1위(평균 256.1야드)를 달리고 있다.키 160㎝의 작은 체격이지만 이승연의 다리, 어깨, 팔은 바위처럼 단단하다. 혹독한 훈련으로 다져진 근육이 장타의 비결이다.2019년 데뷔 시즌에 장타를 앞세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를 제패한 이승연은 조아연(21), 임희정(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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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골프 출전 임성재·김시우 "꼭 메달 따고 싶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임성재(23)와 김시우(26)가 "꼭 메달을 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임성재는 15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첫 올림픽 출전에 대해 "너무 기쁘고, 정말 기대된다"며 "대한민국 대표로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꼭 금메달이나 메달을 꼭 따겠다"고 의욕을 보였다.골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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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선수권 제패' 김성현, 22일 시즌 첫 국내 출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KPGA 선수권대회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PGA챔피언십을 석권한 김성현(23)이 올해 국내 무대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김성현이 오는 22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야마하·아너스 K 오픈에 출전한다고 15일 KPGA가 밝혔다.김성현은 지난해 8월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예선을 거친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우승했고, 올해는 일본에 진출해 지난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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