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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이글' 박인비, 선두에 6타 차 공동 7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박인비(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50만 달러) 둘째 날 4타를 줄이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박인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리크의 애틀랜타 애슬레틱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11언더파 133타로 선두에 나선 넬리 코르다(미국)에 6타 뒤진 공동 7위(5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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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2개' 이경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R 2타 차 공동 4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4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이경훈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6천84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가 된 이경훈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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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신성' 김주형 "3년 뒤 파리 올림픽 도전할래요"(종합)
(천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요즘 국내 남자골프는 김주형(19)을 빼놓고 얘기하기 어렵다.2019년 11월 아시안투어 파나소닉 오픈에서 만 18세도 되지 않은 나이에 우승을 차지해 이름을 알린 그는 지난해 잠시 등장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깊은 존재감을 남겼다.지난해 7월 코리안투어 데뷔전인 부산경남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더니, 그다음 대회인 군산CC 오픈에선 18세 21일의 투어 사상 프로 선수 최연소 기록과 함께 우승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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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한국오픈 2R 3위 도약…역대 두 번째 '10대 우승' 조준(종합)
한국오픈 '10대 우승'은 1998년 김대섭뿐변진재·이준석 공동 선두…이태희·박상현·강경남 등 추격(천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대세'로 떠오른 2002년생 김주형이 내셔널 타이틀 대회 한국오픈(총상금 13억원) 둘째 날 선두권으로 도약,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희망을 밝혔다.김주형은 25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천326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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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딸' 서연정, 포천힐스에서 선두 질주(종합)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포천의 딸' 서연정(26)이 고향인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생애 첫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서연정은 25일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김지영(24), 이승연(23), 김수지(25), 현세린(20), 홍정민(19) 등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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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승 도전' 변진재 "군 생활서 골프 향한 간절함 되찾았죠"
(천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군 복무를 마치고 이번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돌아온 변진재(32)가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 도전에 나섰다.변진재는 25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총상금 13억원)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 이준석(33)과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변진재는 2010년 퀄리파잉 토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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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딸' 서연정, 포천힐스에서 선두 질주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포천의 딸' 서연정(26)이 고향인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생애 첫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서연정은 25일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김지영(24), 이승연(23), 김수지(25), 현세린(20), 홍정민(19) 등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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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usive curling officials, coaches lose appeal on lifetime bans
SEOUL, June 25 (Yonhap) -- The national curling governing body announced Friday that lifetime bans issued on abusive officials and coaches have been upheld.The Korean Curling Federation (KCF) said the Korean Sport & Olympic Committee (KSOC) dismi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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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스릭슨 투어 '상금 갑절' 10차 대회 우승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이재진(25)이 평소보다 상금이 갑절 가까이 많은 한국프로골프(KPGA) 스릭슨투어 10차 대회 정상에 올랐다.이재진은 25일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우승했다. 정찬민(22)과 최찬(24)을 1타차로 따돌린 이재진은 "골프를 시작한 이후 우승은 처음"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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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orean Yankees prospect Park Hoy-jun on verge of call-up
By Yoo Jee-hoSEOUL, June 25 (Yonhap) -- Since signing with the New York Yankees out of a Korean high school in 2014, infield prospect Park Hoy-jun has been climbing up the organization ladder, slowly but surely.Finally in Triple-A in his sixth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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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한국오픈 2R 4타 줄여 선두권 도약…2연승 정조준
(천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대세'로 떠오른 2002년생 김주형이 내셔널 타이틀 대회 한국오픈(총상금 13억원) 둘째 날 선두권으로 도약,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희망을 밝혔다.김주형은 25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천326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타를 줄였다.1라운드 2언더파 69타로 공동 8위였던 김주형은 이틀간 합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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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at'l baseball team players stuck in KBO minor league with Olympics fast approaching
By Yoo Jee-hoSEOUL, June 25 (Yonhap) -- With the start of the Tokyo Olympics about a month away, two key members of the South Korean baseball team are toiling in the minor league -- one sent down to rediscover his stroke and the other exiled for 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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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컬슨, 19m 버디 퍼트 성공…시즌 최장 기록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쇼트게임의 마법사' 필 미컬슨(미국)이 이번에는 '그린의 마법사'로 변신했다.미컬슨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라운드 9번 홀(파4)에서 무려 19.4m 먼 거리 버디 퍼트를 집어넣었다.117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이 터무니없이 짧게 떨어져 장거리 퍼트를 남긴 미컬슨이 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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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골프 '신성' 김주형 "3년 뒤 파리 올림픽 도전할래요"
(천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요즘 국내 남자골프는 김주형(19)을 빼놓고 얘기하기 어렵다.2019년 11월 아시안투어 파나소닉 오픈에서 만 18세도 되지 않은 나이에 우승을 차지해 이름을 알린 그는 지난해 잠시 등장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깊은 존재감을 남겼다.지난해 7월 코리안투어 데뷔전인 부산경남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더니, 그다음 대회인 군산CC 오픈에선 18세 21일의 투어 사상 프로 선수 최연소 기록과 함께 우승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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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 버디 퍼트 박인비 "그것은 마술…거리 짐작도 어려워"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인비(33)가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50만 달러)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마술을 선보였다. 박인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리크의 애틀랜타 애슬레틱클럽(파72·6천71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를 버디 5개와 트리플보기 1개, 보기 1개로 마쳤다. 1언더파 71타가 된 박인비는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2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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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2타 차 공동 3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정은(25)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201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이정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리크의 애틀랜타 애슬레틱클럽(파72·6천71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제시카 코르다, 교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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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시즌 두 번째 '톱10' 기대…첫날 2언더파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안병훈(30)이 부진 탈출의 기회를 잡았다.안병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쳤다.공동 25위에 오른 안병훈은 공동 9위 그룹과 2타차에 불과해 10위 이내 진입을 바라볼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시즌 들어 23차례 대회를 치른 안병훈은 톱10 입상이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8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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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orea to face Uzbekistan, Mongolia in AFC Women's Asian Cup qualifiers
SEOUL, June 24 (Yonhap) -- South Korea will compete with Uzbekistan and Mongolia to qualify for the top Asian women's football tournament next year. The draw for the qualifying campaign of the 2022 Asian Football Confederation (AFC) Women'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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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타이틀 방어 '파란불'…BC카드 한경컵 1R 1타차 3위
(포천=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대표적인 장타 김지영(25)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 2연패에 파란불을 켰다.김지영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4언더파 68타로 선두에 나선 신인 듀오 손주희(25)와 홍정민(19)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첫날을 넘긴 김지영은 타이틀 방어를 향한 디딤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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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철·이준석·김백준 한국오픈 1R 공동 선두…김주형 8위(종합)
(천안=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년 만에 열린 골프 내셔널 타이틀 대회 한국오픈(총상금 13억원) 첫날 최민철(33)과 이준석(33), 아마추어 김백준(20)이 공동 선두로 나섰다.이들은 2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천326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최민철은 2018년 이곳에서 열린 제61회 한국오픈 우승자다.지난해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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