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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베이징 꺾고 ACL 4강…수원 꺾은 고베와 결승 다툼(종합)
'주니오 2골' 울산, 베이징 궈안에 2-0 승리로 8년 만의 4강 진출10명이 싸운 수원은 고베에 승부차기서 석패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7경기 연속 멀티골'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8년 만의 아시아 프로축구 정상을 향해 한 발짝 더 내디뎠다.수원 삼성은 10명이 싸우고도 빗셀 고베(일본)와 연장전까지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석패했다.울산은 10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AFC축구 전적] 고베 1-1 <승부차기 7-6>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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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축구 전적] 고베 1-1 수원◇ 10일 전적(카타르 도하 알자누브 스타디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빗셀 고베(일본) 1(1-1 0-0 0-0 0-0 7-6)1 수원 삼성△ 득점 = 박상혁(전7분·수원) 후루하시 교고(전40분·고베)(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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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4강 이끈 주니오 "아픔 잊고 다시 시작한 울산, 더 강해져"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울산 현대를 아시아 프로축구 정상으로 한 발짝 더 가까이 이끈 주니오(34·브라질)가 울산이 더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며 좋은 결과를 그렸다.주니오는 10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 궈안(중국)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전에서 전반 21분 페널티킥, 전반 42분 벼락같은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연속골을 터트려 울산의 2-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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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 Ulsan blank Beijing to reach AFC Champions League semifinals
(ATTN: ADDS comments in paras 16-19)By Yoo Jee-hoSEOUL, Dec. 10 (Yonhap) -- South Korea's Ulsan Hyundai FC have reached the semifinals of Asia's top club football tournament.Forward Junior Negrao netted two goals in the first half, as Ulsa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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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4강' 울산 김도훈 감독 "남은 2경기도 이기고 돌아가겠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올 시즌 남은 두 경기, 모두 이기고 돌아가겠다."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의 김도훈 감독이 8년 만의 아시아 프로축구 정상 탈환에 대한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7연승 및 8경기 무패(7승 1무), 7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하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에 오르고 나서다. 울산은 10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 궈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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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san blank Beijing to reach AFC Champions League semifinals
By Yoo Jee-hoSEOUL, Dec. 10 (Yonhap) -- South Korea's Ulsan Hyundai FC have reached the semifinals of Asia's top club football tournament.Forward Junior Negrao netted two goals in the first half, as Ulsan defeated Beijing Guoan 2-0 in the q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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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 2골' 울산, 베이징 꺾고 ACL 4강…8년 만의 우승에 성큼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7경기 연속 멀티골'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8년 만의 아시아 프로축구 정상을 향해 한 발짝 더 내디뎠다.울산은 10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 궈안(중국)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전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넣은 주니오의 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이로써 울산은 대회 4강에 올라 대회
[AFC축구 전적] 울산 2-0 베이징 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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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적(카타르 도하 알자누브 스타디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울산 현대 2(2-0 0-0)0 베이징 궈안(중국)△ 득점 = 주니오(전21분 PK, 전42분·울산)(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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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0년 FIFA 랭킹 38위로 마무리…벨기에 1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로 2020년을 마무리했다.한국은 FIFA가 10일(한국시간) 발표한 12월 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1천465점을 기록, 그대로 38위를 유지했다.11월 랭킹이 발표된 뒤 A매치 기간이 없었기 때문에 210개 회원국 대부분이 지난달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10위권 내 순위도 변함이 없었다. 벨기에와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포르투갈이 차례로 1~5위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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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내년도 NC 캡틴! "은퇴할 때까지 왕조 이어지길"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2020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끈 양의지(33)가 내년에도 NC의 주장을 맡는다.이동욱 NC 감독은 10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에서 열린 연합뉴스·연합뉴스TV 인터뷰에서 "어제 양의지와 이야기해서 '1년 더 가자'고 했다. 내년에도 양의지가 주장으로 팀을 이끌어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양의지는 2018년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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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잔류' 허경민 "7년 계약, 영광이자 무거운 책임감"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허경민(30)은 자신이 원하면 2027년까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뛸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절대 7년 계약에 안주하지 않고, 나 자신을 더 다그치겠다"고 했다. 두산은 차분하지만, 승리욕이 넘치는 허경민의 성품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7년'이라는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 2021년 FA 최대어로 꼽힌 내야수 허경민은 10일 두산과 7년 최대 85억원에 잔류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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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스페인 라리가와 업무협약…교류 활성화 기대(종합)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와 상호 발전·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내용은 리그 운영 전반에 관한 정보 및 전략 공유 구단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공유 불법 중계 근절과 중계방송 품질 향상 유소년 선수 및 지도자 교육 프로그램 지원 유소년 대회 참가와 친선경기 추진 e스포츠 대회 공동 프로모션 추진 인적 자원 교류 등이다.프로축구연맹은 이번 협약이 "K리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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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s Bears retain free agent 3B Heo Kyoung-min
By Yoo Jee-hoSEOUL, Dec. 10 (Yonhap) -- One of the biggest dominoes in South Korean baseball's free agency fell on Thursday, as the Doosan Bears retained All-Star third baseman Heo Kyoung-min with a lucrative deal that could stretch to seven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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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스포츠(FA 최대어 허경민, 두산과 7년 85억원에 잔…)
FA 최대어 허경민, 두산과 7년 85억원에 잔류 계약4년 총 65억원 계약 후 허경민이 잔류 택하면 3년 20억원 연장(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1년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힌 내야수 허경민(30)이 7년 최대 85억원에 두산 베어스와 잔류 계약을 했다. 두산은 10일 "내야수 허경민과 FA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두산과 허경민은 한국프로야구에서는 흔하지 않은 '4+3년'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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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허경민, 두산과 FA 최장기간 7년·85억원에 잔류 계약(종합)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1년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힌 내야수 허경민(30)이 KBO리그 역대 최장기간인 '7년' 최대 85억원에 두산 베어스와 잔류 계약을 했다. 두산은 10일 "내야수 허경민과 FA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두산과 허경민은 한국프로야구에서는 흔하지 않은 '4+3년' 계약을 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동안은 계약금 25억원, 연봉 4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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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헌 7단, 2020 시니어바둑리그 MVP 수상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2020 시니어바둑리그 최고의 선수로 김기헌 7단이 선정됐다.김기헌은 10일 서울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 2020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를 수상,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김기헌은 2016년 시니어리그 초대 MVP를 차지한 데 이어 개인 두 번째 MVP 영예를 안았다. MVP는 기자단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50%씩 반영해 선정한다. 김기헌은 기자단 투표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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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허경민, 두산과 7년 85억원에 잔류 계약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1년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힌 내야수 허경민(30)이 7년 최대 85억원에 두산 베어스와 잔류 계약을 했다. 두산은 10일 "내야수 허경민과 FA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두산과 허경민은 한국프로야구에서는 흔하지 않은 '4+3년' 계약을 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동안은 계약금 25억원, 연봉 40억원 등 총액 65억원을 받는다.4년 계약이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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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League signs partnership agreement with La Liga
By Yoo Jee-hoSEOUL, Dec. 10 (Yonhap) -- Professional football leagues in South Korea and Spain have joined forces to lay the foundation for their mutual growth.The Korea Professional Football League (K League) announced Thursday it has signed a par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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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용택, 일구대상 수상…"대상으로 선수 인생 끝내 영광"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박용택(41)이 OB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박용택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일구대상을 받은 뒤 "대상을 받은 건 야구 인생에서 처음"이라며 "2002년 일구상 신인상을 받으며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는데, 대상으로 선수 인생을 끝내게 돼 영광이다"라고 밝혔다.2002년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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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Jays' Ryu Hyun-jin named to All-MLB 2nd Team for 2nd straight year
By Yoo Jee-hoSEOUL, Dec. 10 (Yonhap) -- South Korean major league pitcher Ryu Hyun-jin has been picked for an All-MLB Team for the second straight season.The Toronto Blue Jays' left-hander was one of five starting pitchers for the All-MLB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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