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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ia Ko wins first LPGA championship in three years
리디아 고,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제패…1천84일 만에 우승(종합2보)박인비·김세영은 7타 차 공동 2위(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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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보여준 김아림, LPGA 신인왕 경쟁 본격 시동(종합)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아림(26)이 본격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뛰어든 이후 처음으로 '톱10'에 오르며 신인왕 경쟁에 시동을 걸었다.김아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김아림은 지난해 12월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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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무실점 1타점' 다저스, 김하성 빠진 SD 꺾고 8연승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또다시 누르고 8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와의 방문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클레이턴 커쇼(다저스)와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의 양 팀 에이스 맞대결에서 승리한 다저스는 8연승의 신바람을 냈다.다저스는 13승 2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굳건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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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다시 우승할 수 있을까"…걱정 많았던 지난 3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다시 우승할 수 있을지 의심하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죠."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우승 없이 지낸 지난 3년을 돌아보며 말했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로 우승했다. 2위 선수들에 7타 차로 앞선 리디아 고는 2018년 4월 메디힐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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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보여준 김아림, LPGA 신인왕 경쟁 본격 시동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아림(26)이 본격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뛰어든 이후 처음으로 '톱10'에 오르며 신인왕 경쟁에 시동을 걸었다.김아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김아림은 지난해 12월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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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부활' 예고했던 리디아 고, 생일 앞두고 '자축 우승'
최근 100개 홀에서 보기는 딱 하나…시즌 상금 1위 등극지난해 새 코치 선임, 이번 대회서는 박성현 캐디와 '우승 합작'(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천재 소녀'로 불렸던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부활했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28언더
[LPGA 최종순위] 롯데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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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종순위] 롯데 챔피언십◇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최종 순위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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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제패…3년 만에 우승(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의 성적을 냈다.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의 성적을 낸 리디아 고는 공동 2위 선수들을 무려 7타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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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최근 10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및 교포 선수 우승 일지 ※ (A)는 아마추어.(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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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LPGA 투어 3년 만에 우승…박인비·김세영 공동 2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의 성적을 낸 리디아 고는 공동 2위 선수들을 무려 7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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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Gwang-hyun, who made first season appearance, "I'll throw 6~7 innings next time"
첫 등판 마친 김광현의 다짐 "다음에는 6∼7이닝 던질게요"시즌 첫 등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3이닝 3실점타자 데뷔전서 2타수 무안타…"정신없는 경기 했다"(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첫술에 배부를 순 없겠지만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즌 첫 등판은 아쉬움을 남긴 채 마무리됐다.김광현은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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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nals' Kim Kwang-hyun allows 3 runs in 3 innings in his 2021 season debut
SEOUL, April 18 (Yonhap) -- St. Louis Cardinals' South Korean pitcher Kim Kwang-hyun took a no-decision in his long-awaited season debut.The left-hander started the game against the Philadelphia Phillies at Citizens Bank Park in Philadelphia o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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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광현, 시즌 첫 등판 3이닝 3실점…첫승 실패(종합2보)
직구 최고 시속 145㎞…타자 데뷔전에서 2타수 무안타세인트루이스, 필라델피아 9-4로 꺾고 2연패 탈출(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첫 등판에서 3회까지만 던지고 승패 없이 내려왔다. 김광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사사구(1볼넷) 3실
[표] 김광현 2021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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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김광현 2021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김광현 2021년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등판일지(한국시간) ※ 투구내용은 이닝-피안타-실점(자책점)-피홈런-볼넷-탈삼진-투구 수-시즌 평균자책점 순.(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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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최종 라운드 퍼트만 잘 되면 5위 안에 들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 3라운드까지 공동 4위를 달린 임성재(23)가 마지막 날 '톱5' 진입에 대해 자신감을 밝혔다. 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1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11언더파 202타를 기록, 공동 4위에 올라 있는 임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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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가 좋지 않은 날, 김광현은 투피치 투수가 된다
컨디션 난조 심할수록 직구-슬라이더 편중 심화2021시즌 데뷔전서도 투피치 경향 뚜렷…직구 구속도 떨어져(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컨디션을 가늠할 방법이 있다. 등판 경기에서 던진 커브와 체인지업의 비율을 살펴보면 된다.직구-슬라이더 위주의 투피치 투수인 김광현은 지난해 제3,4 구종인 커브, 체인지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미국 프로야구(MLB)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그는 직구, 슬라이더만으로는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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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3R 공동 4위…선두와 7타 차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공동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1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줄였다.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2타가 된 임성재는 맷 월리스(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4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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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권창훈 나란히 교체출전…프라이부르크, 샬케에 대승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미드필더 정우영(22)과 권창훈(27)을 나란히 교체 투입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가 샬케를 완파하고 2연패 사슬을 끊었다.프라이부르크는 17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홈경기에서 리그 최약체 샬케에 4-0으로 이겼다.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프라이부르크는 시즌 승점을 40(11승 7무 11패)으로 늘리고 9위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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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Cardinals' Kim Kwang-Hyun allows 3 runs in 3 innings in the first season appearance
김광현, 시즌 첫 등판에서 3이닝 3실점…첫승 도전 실패(종합)직구 최고 시속 145㎞…타자 데뷔전에서 2타수 무안타(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첫 등판에서 3회까지만 던지고 승패 없이 내려왔다. 김광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1
[표] 김광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이닝별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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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김광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이닝별 투구◇ 김광현 18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이닝별 투구 ※ 필라델피아 필리스 타순 = ① 앤드루 매커천(우타자·좌익수) ② 헤안 세구라(우타자·2루수) ③ 리스 호스킨스(우타자·1루수) ④ J.T. 리얼무토(우타자·포수) ⑤ 알렉 봄(우타자·3루수) ⑥ 디디 흐레호리위스(좌타자·유격수) ⑦ 맷 조이스(좌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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