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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프로야구 FA 계약…'계약기간=4년' 공식에 균열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인 허경민(30)을 대신해 두산 베어스와 협상한 이예랑 리코스포츠에이전시 대표는 최대 7년 계약을 제안했을 때 두산 측이 적지 않게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15일 소개했다.'FA 계약 기간=4년'이라는 공식을 깬 파격이어서다. 이 대표는 "4+3년이 아닌 최대 7년 계약"이라고 계약 내용을 재차 강조하고 "4년 후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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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버풀전 3년 골 침묵 깰까…토트넘은 선두 수성 분수령
리버풀전 9경기 1골 부진 씻어야…승리시 1위 독주 체제 굳히기안방에서 더 막강한 리버풀, 수비 전력 누수 심각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더 강해진 손흥민(28·토트넘)이 3년만에 리버풀 골문을 열어젖힐 수 있을까.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1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두 팀의 시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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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왕+기부왕 신진서, 남해 슈퍼매치 상금도 기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신진서 9단이 박정환 9단에게 완승하고 받은 남해 슈퍼매치 상금을 남해군과 한국기원 연구생에게 기부했다.한국기원은 신진서가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 vs 박정환 바둑 슈퍼매치'에서 박정환에게 7전 전승을 거두고 받은 상금 1억500만원 중 2천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신진서는 남해군 향토장학회에 2천만원, 한국기원 연구생에게 500만원을 전달했다. 신진서는 "남해 슈퍼
Golf
(2nd LD) S. Korean golfer Kim A-lim wins U.S. Women's Open
(ATTN: ADDS comments, more info from 4th para, photos)WASHINGTON, Dec. 14 (Yonhap) -- South Korean professional golfer Kim A-lim on Monday won the Women's U.S. Open in her debut in the major.The 25-year-old shot a 4-under par 67 in the final r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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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드라이버' 김준호, 유럽 카트 레이스 대회 '깜짝 우승'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드라이버 유망주' 김준호(12·아트 프로 레이싱)가 유럽 최고 권위 대회 가운데 하나인 '로탁스 맥스 챌린지 인터내셔널 트로피'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출전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김준호는 1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티망에서 끝난 로탁스 맥스 챌린지 인터내셔널 트로피 2020 '125 주니어 클래스 B'에서 14분 34초 64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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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 요미우리, 내년 지명 타자 도입 제안…이사회는 보류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센트럴리그 이사회에 내년 시즌 한시적으로 지명 타자 제도 도입을 제안했지만, 이사회가 이를 보류했다고 일본 언론이 15일 전했다.보도를 보면, 요미우리는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투수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야수들의 출전 기회를 늘리자는 취지에서 지명 타자 제도를 검토하자고 제의했다.요미우리, 한신 타이거스, 주니치 드래건스 등 인기 팀이 몰린 센트럴리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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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민단체, 선수협 이대호 전 회장 등 형사고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체육시민단체 사람과 운동(대표 박지훈 변호사)은 15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전 회장과 김태현 전 사무총장, 오동현 고문변호사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형사고발을 했다고 밝혔다.사람과 운동은 "이대호 전 회장과 김태현 전 사무총장은 보수 및 판공비 부정수령으로 업무상 배임죄 및 횡령죄가 성립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오동현 고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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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C 감독의 삼촌 리더십…감독실 냉장고도 '활짝'
나성범 "감독실 냉장고에서 음료수 빼먹기도"양의지 "선수들, 감독님께 실망 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해"(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2020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끈 이동욱 감독의 푸근한 리더십이 주목을 받고 있다.NC가 올해 우승을 계기로 '왕조'를 구축한다면, 프로야구에 덕장의 시대가 열릴 수 있다. 이 감독은 '무명 선수' 시설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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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린, 11개월 만에 스키 월드컵 우승…부친상 이후 첫 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11개월 만에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시프린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쿠셰벨에서 열린 2020-2021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대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19초63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위 페데리카 브리뇨네(이탈리아)의 2분20초45를 0.82초 차로 따돌렸다. 시프린이 FIS 월드컵에서 우승한 것은 올해 1월 불가리아에서 열린 슈퍼대회전 경기 이후
◇내일의 경기(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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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수)△프로농구= 오리온-인삼공사(19시·고양체육관)△여자농구= 하나원큐-신한은행(19시·부천체육관)△프로배구= OK금융그룹-우리카드(안산상록수체육관) GS칼텍스-KGC인삼공사(장충체육관·이상 19시)△핀수영= 제28회 전국학생선수권대회(9시·제주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씨름= 2020 정읍 민속씨름리그 왕중왕전(11시·정읍국민체육센터)(서울=연합뉴스)(끝)
◇오늘의 경기(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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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화)△프로농구= kt-전자랜드(부산사직체육관) KCC-삼성(전주체육관·이상 19시)△프로배구= 한국전력-현대캐피탈(19시·수원체육관)△씨름= 정읍 민속리그 왕중왕전(11시30분·정읍국민체육센터)(서울=연합뉴스)(끝)
Golf
(LEAD) S. Korean golfer Kim A-lim wins U.S. Women's Open
(ATTN: UPDATES with more information; ADDS photo)WASHINGTON, Dec. 14 (Yonhap) -- South Korean professional golfer Kim A-lim on Monday won the Women's U.S. Open.The 25-year-old shot a 4 under par 67 in the final round to win the 75th U.S. Women
S. Korean golfer Kim A-lim wins U.S. Women's Open
Golf
WASHINGTON, Dec. 14 (Yonhap) -- South Korean professional golfer Kim A-lim on Monday won the Women's U.S. Open.The 25-year-old shot a 4 under par 67 in the final round to win the 75th U.S. Women's Open at the Champions Golf Club in Houston.Ki
(URGENT) S. Korean golfer Kim A-lim wins Women's U.S.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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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삼척시청, 나란히 5연승…핸드볼리그 공동 1위(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부산시설공단과 삼척시청이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나란히 5연승을 내달렸다. 부산시설공단은 14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SK 슈가글라이더즈와 경기에서 26-20으로 승리했다. 이미경이 5골을 넣었고, 권한나는 4골에 7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부산시설공단은 이날 전반전 경기 도중 류은희가 미끄러지면서 왼쪽 무릎을 다쳐 실려 나가 강재원 감독의 표정이 어두워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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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최형우와 3년 47억원에 재계약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다시 얻은 주포 최형우(37)와 재계약했다.KIA는 최형우와 계약기간 3년, 계약금 13억원, 연봉 9억원, 옵션 7억원 등 총액 47억원에 계약했다고 14일 발표했다.2016년 11월 KIA와 4년간 100억원에 계약해 FA 잭폿을 터뜨린 최형우는 호랑이 군단과 3년 더 동행한다.조계현 KIA 단장은 최형우의 잔류를 간절히 희망한 맷 윌리엄스 감독에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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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결승 앞서 '마지막' 언급한 김도훈…고민 커지는 울산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4년간 이어진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울산 현대와 김도훈(50) 감독의 동행은 어떻게 마무리될까.모두가 꾹꾹 누르고 있던 김도훈 감독의 거취 문제가 김 감독의 출사표 한마디에 수면 위로 떠올랐다. 울산은 1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빗셀 고베(일본)와 치른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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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맨'으로 변신한 오재일 "이승엽 선배 뒤따르고 싶었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품에 안긴 두산 베어스 출신 자유계약선수(FA) 오재일(34)은 "삼성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이승엽 선배 때문"이라고 밝혔다.오재일은 14일 삼성과 4년 최대 50억원에 도장을 찍은 뒤 구단을 통해 "이승엽 선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롤모델"이라며 "삼성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이어 "등번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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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14골 폭발…광주도시공사, 핸드볼리그서 인천시청 완파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광주도시공사가 혼자 14골, 6어시스트로 맹활약한 강경민을 앞세워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2승째를 따냈다. 광주도시공사는 14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31-17로 완승했다.최근 2연승을 거둔 광주도시공사는 2승 1무 2패로 중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광주도시공사는 경기 초반 4-2에서 연달아 6골을 몰아치며 10-2를 만들어 기선을 잡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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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 4년 최대 50억원에 삼성행…두산 FA '빅 3' 핵분열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빅 3' 중 하나인 오재일(34)이 대구로 향한다.삼성 라이온즈 구단은 오재일과 4년간 계약금 24억원, 연봉 22억원, 인센티브 4억원 등 최대 50억원에 계약했다고 14일 발표했다.연봉은 2021∼2022년에는 6억원씩, 2023∼2024년에는 5억원씩으로 책정됐다. 인센티브는 해마다 1억씩 걸렸다.이로써 삼성은 2017년 11월 포수 강민호를 영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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