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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도쿄올림픽 메달 순위(최종)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미국이 2020 도쿄올림픽 마지막 날 중국을 추월해 3회 연속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우리나라는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를 수확하며 종합 1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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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결산] ③ 양궁·펜싱 제 몫 했으나…메달 종목 다변화 숙제 재확인(종합)
태권도·사격 등 전통적 메달밭과 구기종목서 부진수영·육상·근대5종 등 종목에서 새 희망 발견은 수확(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2020 도쿄올림픽은 우리나라로서는 '메달 종목 다변화'라는 숙제를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 우리나라는 도쿄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를 땄다. 종합순위는 16위다.도쿄올림픽 33개 정식 종목 가운데 29개 종목에 출전한 우리나라가 메달을 딴 종목은 모두 8개다.양궁(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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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미국, 중국 제치고 3회 연속 종합 1위…한국은 종합 16위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미국이 2020 도쿄올림픽 마지막 날 중국을 추월해 3회 연속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다.미국은 도쿄올림픽 폐막일인 8일 여자 농구, 사이클 트랙 여자 옴니엄, 여자 배구에서 금메달 세 개를 추가했다.이로써 전날까지 중국에 이어 2위였던 미국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33개로 종합순위 1위에 오르고는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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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욱일기 형상 논란…김자인 "사과해야"(종합)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2020 도쿄올림픽에서 첫선을 보인 스포츠클라이밍에서 '욱일기 형상' 암벽이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5일 일본 도쿄 아오미 어반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콤바인 결선의 볼더링 3번 과제 암벽이 일본 욱일기를 연상케 한다는 것이다.욱일기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한 전범기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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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ics) No medal for S. Korea on final day
(LEAD) (Olympics) No medal for S. Korea on final day(ATTN: UPDATES with final position in medal race at bottom)By Yoo Jee-hoTOKYO, Aug. 8 (Yonhap) -- South Korea has concluded the Tokyo Olympics with
-올림픽-[국가별 메달 순위](8일·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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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국가별 메달 순위](8일·최종)◇ 2020 도쿄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8일·최종)※ ROC는 러시아 올림픽위원회 소속 선수들.(도쿄=연합뉴스)(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Olympics) medal sta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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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Aug. 8 (Yonhap) -- Below are the final medal standings for the top 10 countries and South Korea at the Tokyo Olympics. * ROC stands for the Russian Olympic Committee. Because of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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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몬트리올 동메달 주역' 조혜정 감독 "연경아, 존경한다"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한국 구기종목 사상 첫 동메달 획득을 이끌었던 조혜정(68) 전 GS 칼텍스 감독은 2020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한 김연경(33)에게 "자랑스럽고, 존경한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조혜정 전 감독은 8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세르비아와 동메달 결정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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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김연경, '마지막 올림픽'서 득점 2위…오지영은 디그 1위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배구 여제'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이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으로 삼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득점 2위를 차지했다.8일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부문별 랭킹을 보면, 레프트 공격수 김연경은 총 136득점으로 득점 2위에 올랐다.득점 1위는 192득점을 퍼부은 라이트 공격수이자 '김연경의 친구'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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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감동적인 4위' 여자배구 포상금, 협회+연맹 총 4억원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대한민국배구협회와 한국배구연맹(KOVO)으로부터 총 4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김연경(33·중국 상하이)과 황금세대'는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일본과의 예선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고, 8강전에서 터키를 3-2로 꺾으며 4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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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 (Olympics) Moon applauds women's volleyball team for 'touching' Olympic match
(ATTN: UPDATES with Moon's congratulatory message for Jun in last three paras)SEOUL, Aug. 8 (Yonhap) -- President Moon Jae-in applauded the South Korean women's volleyball team Sunday, praising its unsuccessful but "extraordinarily to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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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역대 하계올림픽 한국 성적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감동으로 하나되다'(United by Emotion)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0 도쿄올림픽이 8일 막을 내린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금 6, 은 4, 동 10개의 성적을 거뒀다.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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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이지 않은 도전정신"…히말라야에 잠든 김홍빈 영결식(종합)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꺾이지 않은 도전 정신을 많은 사람이 기억했으면 합니다."열 손가락이 없는 손으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해 희망을 전한 산악인 김홍빈(57) 대장의 영결식이 8일 엄수됐다.광주 염주체육관 현관에 마련된 분향소에서는 이날 유가족, 광주시산악연맹 관계자, 내외빈이 모여 김 대장을 마지막으로 떠나보냈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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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ics) No medal for S. Korea on final day
By Yoo Jee-hoTOKYO, Aug. 8 (Yonhap) -- South Korea has concluded the Tokyo Olympics with six gold, four silver and 10 bronze medals.The country didn't pick up any medal Sunday, the final day of competitions. The women's volleyball team had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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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투혼의 여자배구, 세르비아에 막혀 45년 만의 메달 좌절(종합2보)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국 여자배구가 역대 두 번째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3·4위전에서 세르비아에 세트 스코어 0-3(18-25 15-25 15-25)으로 졌다.이로써 한국 여자배구는 2012 런던 대회 때와 같은 4위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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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도쿄올림픽 결산 - 이색 기록들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일본 내의 격렬한 반대 여론 속에서 시작된 2020도쿄올림픽이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8일 밤 막을 내린다. 대회 기간 중의 다관왕이나 이색 기록으로 주목받은 선수들과 선수촌내 확진자, 도쿄올림픽 비용 등에 대해 알아본다.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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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왕' 디섐보, 빗나간 샷에 경고 고함 안 질러 눈총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골프 경기에서 샷이 크게 빗나가면 선수는 '포어'라고 고함을 지른다.공이 날아가는 쪽에 있는 관객이나 경기 진행 요원에게 경고해 만약의 사고를 막기 위한 행동이다.특히 빠르고 강한 타구를 300야드 넘게 날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의 티샷이 빗나가면 이 경고 고함은 꼭 필요하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PGA 투어에서 가장 멀리 볼을 때려내는 브라이슨 디샘보(미국)가 경기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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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팔꿈치 조금 아픈 상태…일반인으로 치면 감기 정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팔꿈치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하지만 김광현은 "일반인으로 치면 감기에 걸리는 정도"라며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심시켰다.김광현은 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2볼넷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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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ics) Moon applauds women's volleyball team for 'touching' Olympic match
SEOUL, Aug. 8 (Yonhap) -- President Moon Jae-in applauded the South Korean women's volleyball team Sunday, praising its unsuccessful but "extraordinarily touching" bid to win a medal at the Tokyo Summer Olympics. "The team e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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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ics) New stars soar, past medalists stumble in Tokyo
By Yoo Jee-hoTOKYO, Aug. 8 (Yonhap) -- It didn't take long for new stars to emerge for South Korea at the Tokyo Olympics.In fact, it happened just hours before the opening ceremony on July 23.An San set an Olympic record score of 680 out of a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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