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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회 빛공해 공모전' 일반부 대상작 '우리가 보지 못한 서울의 풍경'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게시판] 서울시 '제17회 빛공해 공모전' 시상식
▲ 서울시는 25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17회 빛공해 공모전' 시상식을 열어 총 59작품을 시상한다. 공모전은 공해의 빛(필요 이상의 빛이 일상과 자연 생태계에 피해를 준 사례), 생명의 빛(인공조명이 생활과 자연환경을 아름답게 개선한 사례), 문명의 빛(문명을 발전시키고 이롭게 한 조명의 모습) 3가지 주제로 진행됐으며 사진과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작품 총 1천598점이 출품됐다. 수상자에는 서울시장 상장·상금과 조명박물관 상장·부상 등을 수여하며 수상 작품은 10월부터 두 달간 시민청, 조명박물관 등에서 전시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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