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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한과 업체 화재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추석 대목 앞두고 강릉 한과 공장서 불…1억8천만원 피해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3일 오후 5시 37분께 강원 강릉시 사천면 노동리의 한과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작업장 182㎡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8천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화기 취급 부주의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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