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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음저협 홍진영 회장, 한국학진흥원 자문위원 위촉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공] |
[게시판] 한음저협 홍진영 회장, 한국학진흥원 자문위원 위촉
▲ 홍진영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 회장이 지난 16일 사단법인 한국학진흥원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한음저협이 18일 밝혔다. 홍진영 회장은 2000년 작사·작곡가로 데뷔해 이승철 '그 사람'·'잊었니'·'사랑 참 어렵다', 이문세 '사랑은 늘 도망가' 등을 만들었으며 2018년 2월 한음저협 제23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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