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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형아트서울 특별전에 전시되는 김선우 작가의 '토성' [PLAS 제공] |
조형아트서울, 내달 1일 호텔 아트쇼 개최…유리·LED 작품 선봬
56개 국내외 화랑 참여해 1천800여점 전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조각과 유리, 설치 등 입체작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아트페어 조형아트서울(PLAS)이 첫 호텔 아트쇼를 연다.
조형아트서울은 다음달 1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서울에서 아트쇼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아트쇼에는 아트센터 마이에미, 빛갤러리, 갤러리 반디트라소, 맥화랑 등 국내외 56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작가 450여 명의 작품 1천80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신재환, 김선우, 니얍 쁘라욧미, 백종은, 김병진, 문지연, 이학주 등 신진작가들의 유리·발광다이오드(LED) 작품을 중심으로 특별전도 개최한다.
아트쇼는 다음달 3일까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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