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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서울 사람들' 표지 [서울역사편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게시판] 외국인이 본 서울 변화상…'또다른 서울사람들' 발간
▲ 서울역사편찬원은 1960년대부터 서울에 살면서 서울의 변화상을 지켜본 외국인의 회고를 구술로 풀어낸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16권 '또 다른 서울 사람들'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구술자는 박문수 전 서강대 이사장, 도미이 마사노리 일본 가나가와대 명예교수, 시모카와 마사하루 전 마이니치신문 서울지국장, 오수잔나 전 사물놀이 한울림 국제사업본부장, 에릭 융크 서강대 교수, 장후세인 젠나무민북스 대표 등 6명이다. 책은 서울 주요 공공도서관에서 열람하거나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 있는 시민책방에서 살 수 있다.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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