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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요태, 3년 만의 단독 콘서트 개최 [제이지스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 11월에 3년 만의 단독콘서트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11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소속사 제이지스타가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19년에 열린 데뷔 20주년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 이후 3년 만의 단독 콘서트다.
코요태는 지난달 8일 신곡 '고'(GO)를 발표하며 완전체로 컴백했다. '고'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표정' 이후 10개월 만의 신곡이다
김종민, 신지, 빽가로 이뤄진 코요태는 1998년 정규 1집 '코요태(高耀太)'로 데뷔해 '순정', '만남', '비상', '팩트', '파란', '실연'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 대표 혼성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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