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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익 감독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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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가 박병준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올해의 최우수예술가에 이준익 감독 등 10명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영화 '자산어보'의 이준익 감독 등 10명이 제41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로 선정됐다고 상을 주관하는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가 26일 밝혔다.
장현수 국립무용단 무용수, 박제천 시인, 화가 박종용, 연극배우 주호성, 작곡가 정덕기, 전통무용가 송미숙, 공연연출가 이영일, 안무가 홍선미, 의상디자이너 이서윤 등이 이 감독과 함께 최우수예술가로 뽑혔다.
'공헌예술가'로는 한국화가 박병준이 선정됐다. 이밖에 강민호 충북무용협회 부회장 등 8명이 '심사위원 선정 특별예술가'로, 한국무용가 최자인 등 9명이 '주목할 예술가'로 이름을 올렸다. 박수빈 등 6명은 '청년예술가'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10일 서울 중구 PJ호텔에서 열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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