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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 노을 감상하며 산책" [천리포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노을 감상하며 산책"…천리포수목원서 매주 토요일 진행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아시아 최초로 국제수목학회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 인증을 받은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오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노을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맞닿아 있는 천리포수목원을 저녁 8시까지 해설사와 함께 산책하며 서해 낙조를 감상할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인터넷(url.kr/f9k8yt)으로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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