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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 망상해변 일출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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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 망상해변 일출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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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 망상해변 새해 일출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동해시, 해맞이 연휴 관광객 41%↑…4년 만에 증가세 전환
6만4천여 명 방문…지역경제 소비 효과 1일 약 54억원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는 해맞이 연휴 기간 동해권 유입 차량이 총 1만8천956대로 해맞이 관광객 6만3천996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12월 31일∼1월 1일 관내 주요 진입 거점인 동해고속도로 동해IC와 망상IC를 중심으로 유·출입 차량을 차량번호 인식 CCTV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이번 분석에서 유입 차량 1만8천956대 중 승용 1만6천182대, 승합 515대, 트럭 1천820대, 기타 439대로 나타났다.
거점별 유입 차량은 동해IC 1만1천903대, 망상IC 7천53대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유출 차량은 총 2만4천87대로, 거점별로는 동해IC 1만3천292대, 망상IC 1만795대가 기록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유입 차량 1만3천435대와 비교할 때 올해 유입 차량이 41%(5천521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유형별 탑승 인원은 승차 가정치(승용 3명, 승합 30명)를 적용해 관광객 규모를 산출한 결과 해맞이 관광객은 총 6만3천996명으로 추정됐다.
승용차 관광객 4만8천546명, 승합차 관광객 1만5천450명이다.
또한,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으로 1인 당일 관광객 소비 금액인 8만4천원을 적용, 이번 연휴 해맞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 규모는 약 53억7천566만원 이상으로 추정했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최근 3년간 감소세를 보이던 해맞이 관광 흐름이 올해 들어 증가세로 전환됐다"며 "지속적인 관광지 홍보와 기상 여건 등 복합 요인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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