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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붐비는 제주공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
올해도 제주 단체관광객에 지역화폐 '탐나는전' 지원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올해도 제주를 찾은 단체관광객에게 지역화폐 '탐나는전'이 지원된다.
제주도는 지난해 관광 회복세를 이끈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을 새해 첫날부터 공백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총 2천600여건, 11만2천여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했다.
올해도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에게 제주 도착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탐나는전을 지급한다.
동창·동문·동호회 및 기타 단체(15인 이상), 제주도 협약 단체(20인 이상), 도내 단체와 자매결연한 단체(20인 이상), 뱃길 이용 단체(10인 이상) 등을 대상으로 1인당 탐나는전 3만원씩을 지급하며 최대 지원 금액 제한이나 횟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상마다 다르다.
지원받으려면 최소 여행 7일 전에 사전 신청해야 하며, 제주에 도착해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 탑승권 등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받을 수 있다.
또한 수학여행을 오는 학교에는 차량 임차비 또는 안전요원 고용비를 1회 최대 100만원(학교별 최대 350만원) 지원한다.
세부 기준과 신청 절차는 제주도관광협회 누리집(http://www.visitjej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올해 새로 추진하는 '2026 더-제주 포 시즌(Four Seasons) 방문의 해' 캠페인, 제주여행주간, 팝업 홍보 등과도 사업을 연계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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