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한미희 / 2026-01-06 10:30:01
  • facebookfacebook
  • twittertwitter
  • kakaokakao
  • pinterestpinterest
  • navernaver
  • bandband
  • -
  • +
  • print
▲ 미 법정 출석한 마두로 베네수 대통령(가운데)과 부인 [뉴욕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 [르포] '철권통치자서 수의입은 피고인 추락' 마두로 "난 대통령" 강조

5일(현지시간) 낮 12시 정각이 되자 법정 문이 열리며 카키색 바지에 반소매 남색 상의의 수의를 입은 니콜라스 마두로(63)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느린 걸음으로 들어섰다. 두 손은 자유로워 보였지만 양쪽 발목에는 신체 구속장치를 착용하고 있었다. 미군의 전격적인 군사작전이 이뤄진 지난 3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안전가옥에서 미군과 미 법무부 당국자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지 이틀 만에 이뤄진 첫 미국 법원 출석이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6015300072

■ 경찰, '강선우 1억 보관' 前보좌관 피의자로 아침 전격 소환

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아 보관했다고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을 6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전 7시부터 전직 보좌관 A씨를 마포청사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까지 참고인으로 알려졌으나 피의자로 입건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6025351004

■ "올해 5,200 가능"…증권사들 정초 불장에 코스피 전망치 줄상향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첫 거래일부터 코스피가 가파르게 치솟자 주요 증권사들이 잇따라 올해 코스피 등락 범위를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한지영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6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코스피 연간 지수 범위를 3,900~5,2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초부터 코스피는 급등 랠리를 전개하고 있으며, 외국인 수급과 이익 모멘텀의 조합이 랠리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6035100008

■ 2025년 역대 두 번째로 더웠다…최근 3년이 기온 1∼3위

2025년 연평균 기온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연평균 기온 1위는 2024년, 3위는 2023년으로 최근 3년이 1∼3위에 자리했다. 6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5년 기후 특성을 보면 작년 연평균 기온은 13.7도로 재작년(14.5도)에 이어 기상 관측망이 전국에 확충돼 각종 기상기록 기준이 되는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높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6030300530

■ "한국인 관심 콘텐츠·개인 지출 비용 1위는 먹거리"

CJ제일제당[097950]은 한국인이 가장 관심을 갖는 콘텐츠와 개인 지출 비용 1위가 모두 먹거리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올해의 식문화 키워드로 ▲ 건강 식단의 일상화(Daily Wellness) ▲ 요리 과정의 단순화(Efficiency) ▲ 식사 메뉴의 글로벌화(Exotic) ▲ 식사 행태의 개식화(個食化·Personal) 등 '딥(D.E.E.P)'을 제시하고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기로 했다. CJ제일제당이 10∼70대 소비자 2천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한국인은 개인 관심 영역 지출의 약 40%를 먹거리에 사용했으며 하루 평균 2.3 끼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6048300030

■ [CES 2026] 세상 밖으로 나온 아틀라스…사람처럼 걷고 작업능력 과시도

"이제 아틀라스를 실험실에서 꺼내야 할 때입니다. 아틀라스를 환영해주세요." 잭 잭코우스키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이 이렇게 운을 띄우자 무대 왼쪽의 커튼이 걷히면서 아틀라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바닥에 누워있던 아틀라스는 360도로 회전하는 관절을 자랑하기라도 하듯 양다리를 등 쪽으로 꺾으며 바닥을 디딘 뒤 일어섰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6023400003

■ 현대차 GBC, 49층짜리 3개동 짓는다…2031년 준공 목표로 재시동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추진해온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다시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의 GBC 설계 변경 제안으로 시작된 추가 협상을 지난해 12월 30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GBC 사업은 코엑스 맞은편 옛 한전 부지 7만9천341㎡에 현대차그룹 신사옥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5131700004

■ 김정은, 주애와 직접 삽 들고 파병기념관 식수…지게차도 운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도 평양에 들어설 러시아 파병군 추모기념관 건설현장을 찾아 기념식수를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김 위원장이 전날 당정군 고위간부들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방문하고 군인 건설자와 지휘관을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배우자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도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군인 건설자들과 함께 직접 삽을 들고 나무를 심었으며, 식수할 나무를 싣고 딸 주애와 간부들을 태운 지게차를 직접 몰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6010500504

■ 올해 '의치한약수' 지원 6천명 줄어 1만8천명…5년 새 최저

올해 대입에서 이른바 '의치한약수'(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지원자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면서 최근 5년 사이 가장 적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종로학원은 2026학년도 전국 의약학 계열 대학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6천1명 감소해 모두 1만8천297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24.7% 급감한 수치이자 2021학년도 입시 이후 최저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6042500530

■ 오늘 아침 대부분 지역 -5도 이하 추위…내일 낮부터 더 추워져

6일 아침 대부분 지역 기온이 -5도를 밑돌면서 추웠다.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는 기온이 -10도 내외까지 떨어졌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8.0도, 인천 -5.8도, 대전 -7.5도, 광주 -4.1도, 대구 -1.8도, 울산 -3.5도, 부산 0.3도 등 대부분 여전히 영하에 머물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1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6027200530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