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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연합뉴스 자료사진] |
제주도, 카지노 관리·감독 강화…근로환경 개선도 추진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는 제주 카지노산업 투명성과 국제 신뢰도 향상을 위해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개 업체를 대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 카지노 관리·감독 계획을 수립하고 전문 카지노감독관을 투입해 주야간 상시 영업장 점검에 나선다. 감독관별로 전담 카지노를 배정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분야별 집중 점검도 월별로 실시한다. 2월 입장 절차, 4월 매출액, 6월 크레디트, 7∼9월 자금세탁 방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올해부터는 카드셔플기와 전자슈 점검을 추가해 총 7개 전문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카지노 근로환경 실태를 점검하고, 종사원 2천여명을 위한 영업장 근로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근로환경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카지노 사업자의 종사원 보호조치 강화, 성희롱 예방 및 마음돌봄 교육 강화, 카지노 영업장 흡연 관리 강화, 사건·사고 보고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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