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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포스터 [통영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밤에도 즐거운 통영', 강구안 해상무대서 하모니카 공연
플리마켓·야광 팔찌 만들기 등 각종 부대행사도
(통영=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통영시는 25일 오후 7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야간관광 콘텐츠 사업 일환으로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다.
통영시는 2022년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됐다.
이날 하모니시스트 박종성과 엠클래식오케스트라의 하모니카 공연이 이어진다.
박종성은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의 초청으로 2015년부터 3년 이상 전국투어 콘서트 솔리스트로 동반 출연한 한국 대표 하모니카 연주자다.
공연은 선착순 무료입장이다.
이 외에도 로컬 마켓과 플리마켓, 야광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오후 5시부터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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