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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노송예술촌의 예술 책방 '물결 서사' [전주시 제공] |
도심서 즐기는 음악과 전시…전주시 5월 말까지 '봄 페스티벌'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도심서 다양한 음악과 전시를 즐기는 '2023 전주 봄 페스티벌'을 29일 서노송예술촌에서 개막했다.
5월 말까지 이어지는 이 행사는 성매매 집결지에서 문화예술마을로 탈바꿈한 서노송예술촌과 전주역, 전주시청 광장에서 다양한 전시회와 음악 공연을 하는 것이다.
지역 청년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판매하는 아트 프리마켓도 열린다.
이영숙 문화정책과장은 "봄기운을 만끽하면서 풍성한 문화예술을 즐기는 자리"라며 "서노송예술촌이 예술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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