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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동구 대형 축제 때 관광열차 운행 왼쪽부터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박희조 동구청장 [대전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대전 동구 축제 때 관광열차 운행…코레일관광개발과 협약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 동구 대표 축제 등이 열릴 때 관광열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동구는 이를 위해 31일 코레일관광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구는 오는 10월 6∼8일 야간경관 거리와 프리미엄 야시장을 즐길 수 있는 '동구동락(樂) 축제' 등 대규모 행사 때 열차 관광객을 유치하는 동시에 다른 관광지 연계방문도 유도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대표 축제들을 전국 단위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채널을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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